답변 완료_완치자 모임 팀장 소개(전인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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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23학번 영화영상학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있는 22살 박소람입니다.
> 저는 2018년도 12월에 골육종 암을 진단받아 2019년도 1월부터 2020년도 2월 가량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두 차례의 외과수술, 재활치료를 진행한 소아암 (준)완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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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를 마치고 학업활동을 무사히 이어올 수 있었으며 영화영상학과에 진학해 올해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투병 및 입원으로 인해 여러가지 아픈 마음을 가지고 있을 제 또래 완치자들과 함께, 과거에 대한 결핍을 딛고 일어설 용기를 메세지로 담아 올해 11월 초중순에 촬영 및 편집 단계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 신분으로서 소아암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 데에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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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종으로서, 자료 수집 및 인터뷰 관련한 항목에서 한국소아암재단의 자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문의글 남겨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혹은 전화 주시면 현재까지 진행된 1차 촬영편집본 및 영화기획안파일을 전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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