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선천성 복합심장기형으로 태어났습니다.
태아시절 로컬 산부인과에서 실시한 2차 기형아검사에서 심장이상을 진단 받은 민혁이는 출산 후 심장초음파, 엑스레이 및 CT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이중출구우심실, 전폐정맥결합이상, 우심증으로 기능적 단심실 소견(주병명: 전쳬정맥결합이상/부병명: 폐동맥판협착, 좌상대정맥존속, 심방부속물의 이성질현상, 단일심실, 이중출구우심실)을 받았습니다.
민혁이는 현재 폰탄으로 가는 2차 수술 전까지 3번의 개흉수술과 2번의 혈관확장 시술을 받았고, 앞으로 예정된 2차수술 뒤에도 산소포화도기 등 기계와 함께 퇴원할 수 있다고 하며, 자라면서도 정기적인 약물치료와 외래진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민혁이 앞으로 1건의 태아보험이 있긴하나 담보금액이 작고, 남편의 소득만으로 저희 가족의 생활비와 치료비를 감당하고 있기에 앞으로 예정된 수술과 더불어 아이의 상태에 따라 추가될 수 있는 1~2 차례의 보조 수술에 따른 치료비 부담이 걱정되어 지원방법을 찾아보고 있던 차에 귀 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귀 재단의 치료비 지원대상 및 지원조건 등을 여쭙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