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가치와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한국소아암재단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사회가 맑고 건강하도록 마음 써 주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성희 이사장입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우리 아이들이 질병의 고통을 넘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소아암 완치율은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며, 아이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치료’를 넘어 ‘치료 이후의 사회 복귀’까지의 여정에 저희는 진심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호한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우리는 ‘기부자의 선행을 대행하는 대리인’
임을 잊지 않으려 애씁니다.
현재 7,500명의 정기 후원자님을 포함하여 약 14,000명의 소중한 파트너분들께서 저희와 뜻을
같이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움에 처한 환우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투명하게 전달되거나 투입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화려한 수식어로 우리의 활동을 미화하기보다는
묵묵히 이웃에게 직접 손을 내미는 실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아이들을,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고 용기를 갖게 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소아암과 희귀질환이라는 거대한 벽을 마주한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질병을 극복하고 당연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사회 시스템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열렬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