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철님께서 재단에 1백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내것을 아껴서 나누어 주는 사랑, 그 귀한 마음의 진심을
알게 되고 전하게 된 것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