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금요일의 점심" 참여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소아암재단 조회 16,766회 작성일 07-12-14 17:29본문
'금요일의 점심' 은 매달 셋째주 금요일 하루 점심 한 끼를 굶고,
그 식사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자 머니투데이의 주관으로
작년 6월부터 여러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6월 금요일의 점심에서는 악성뇌종양을 앓고 있는 유라를 위하여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를 마련하고자 여러 기업이 함께 하였습니다.
<6월 참여기업>
기업은행, 대한전선, 엔씨소프트, 더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