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름다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되어주시는 지로 회원님들...

1월의 아름다운 손길도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차곡 차곡 사랑에 아이들은 오늘도 웃을 수 있습니다 

[1월 지로 회원님] 

김재삼 10,000

박문권 10,000

전은정  5,000

강대석 10,000

김선림 10,000

김재삼 10,000

윤경희 20,000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300,000

 

저희 재단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재단으로 회원님들과 아이들의

다리의 중간역할을 온전히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2월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