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스틴'의 리더 '나영'을 응원하는 팬 'PRISTIN 나영 FAN CLUB USA'에서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자 플레디스 소속 10인조 아이돌그룹인 '프리스틴'의 The 1st Mini Album 'HI PRISTIN' 앨범을 프리스틴 '나영'양의 이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프리스틴의 리더 '임나영'양은 이전에 I.O.I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친구드에게 관심을 가지며 사랑나눔에 동참하고 싶어했었습니다.

저희도 그 마음을 본받아 열심히 치료받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보내는 이 앨범이 치료기간동안 밝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며 응원이 되면 좋겠네요.

지금은 투병 중이라 힘들 수도 있지만 좋은 결과가 친구들의 앞을 기다릴 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웃음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랑이 담긴 앨범을 한국소아암재단으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PRISTIN 나영 FAN CLUB USA'에서 우리 친구들을 위해 아름다운 마음과 고운 마음 가득 담아 보내주신 귀한 앨범을 잘 받았습니다.

이 앨범들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멋진 아이돌 프리스틴 '나영'양과 나영양을 사랑하는 'PRISTIN 나영 FAN CLUB USA'의 사랑과 관심, 고마운 마음이 투병중인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져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소아암재단에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하는 한국소아암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