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에서 파이오메드와의 업무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파이오메드에서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고자

화학요법항암치료부작용(오심,구토)에 효과가 있는 휴대용케어밴드3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케어밴드는 

항암치료 후 발생하는 오심, 구토, 통증완화의 비침습적 치료술로 부작용이 없고, 신속한 치료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식약처의 의료기기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산업안전기술시험원'전기 전자 및 전자파 시험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중소기업청 우수제품 인증 등 기술력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파이오메드의 유철훈 차장님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케어밴드가 전달되어

아이들의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하고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해주셨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님께서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고 도움 주신 파이오메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움 주신 케어밴드제품은 투병중인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큰 도움 주신 파이오메드 임직원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