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5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뜻 깊은 성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4월 5일 오전 10시경 양효석, 조은지후원자님의 첫 아이 포동이(태명)가 태어났답니다.

이렇게 기쁜날 두 후원자님께서는 뜻 깊고 선한일을 하고자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포동이의 부모님께서 성금 일백만원을 기부해 주셨답니다.

양효석, 조은지 후원자님 께서는

"이렇게 소중한 아이가 탄생하기도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소아암으로 어려운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현실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가정이 되고자 하며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많은 기부를 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되는 많은 분들이 이 재단을 통해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뜻 깊고 소중한 성금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포동이와 양효석, 조은지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