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어린이날 맞이 빼빼로 사랑나눔 기부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빼빼로 제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롯데제과는 매년 어린이날마다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맛있는 과자류를 한가득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보내주신 과자류는 전국의 각 소아암병원에 전달되어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가정을 응원할 계획입니다.

롯데제과는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몽쉘, 칙촉 등 과자 1400 박스,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등 1500여 박스를 전달했으며, 

아동, 노인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제작과 코로나19 전담 병원의 의료진 지원도 함께했답니다.
롯데제과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3월, 4월 전달한 제품은 총 4635박스이며,

 주로 몽쉘 등 파이류와 퀘이커 등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달콤한 나눔을 선사해 주시는

롯데제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