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천사만들기 캠페인'은 

각 지역 및 학교, 단체 등에서 하얀 천사저금통에 나만의 꿈과 비전을 색칠하고,  

환아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입니다. 

임은정 간호학과 지도교수님께서는

 "학생 기자단들이 자발적으로 작은 나눔실천을 기획하였고, 한사람 한사람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서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게 참으로 아름다운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작은 나비의 날개짖이 큰 바람을 일으키듯이, 캠퍼스 학생들의 사랑이 전달되어 어린 친구들이 회복되고 건강해져서

 치료종결이 속히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라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 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임은정교수님과 기자단,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