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재단에서는 2008년 2월 15일 여의도성모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현충 환아의 사연을 듣고

(주)열림기술 임직원 분들께서 지정기부를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제대혈 이식수술을 받고 현재는 무균실에서 입원치료중이며,

고액의 치료비 발생으로 가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기업의 지원금은 김현충 가정의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셨습니다.

도와주신 열림기술 임직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