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신한카드 환아치료비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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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6회 작성일 09-02-04 00:00본문
2009년 2월4일 (재)한국소아암재단 에서 신한카드 "환아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신한카드에서는 환아치료비로 1억8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으며, 또한 매월 1명의 환아에게 치료비지원을 해 주시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신한카드 임직원 모금활동 소개하자면
(1) 사랑의 1계좌 모금 활동
매월 급여에서 본인이 신청한 계좌 수 만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로서 1계좌 = 1만원이며 최대 5계좌까지 신청할 수 있음. 2003년 1월부터 시행하여, 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 급여 우수리 모금 활동
매월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끝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로서 2001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음.
사랑의 1계좌와 동시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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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이춘국 상무님과 (재)한국소아암재단 한동숙 이사장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우리 신한카드 임직원 여러분들께 이사장님께서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혜택을 받아 치료에 전념할 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신한카드 이춘국 상무님께서도 보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업보다는 개개인 여러분들이 후원해주시는 모습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서 정말 따뜻한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 이번에 지원받게 되는 샛별(가명)이와 신한카드 김효정 부부장님, 한효숙 과장님, 김선권 대리님과 한국소아암재단 한동숙 이사장님)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신한카드 임직원의 후원에 힘입어 빨리 완쾌되어 하루 빨리 즐겁게 뛰 놀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한카드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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