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한국소아암재단입니다.

 

저희 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언제나 함께하는 숭실대학교에서

"희망더하기 생명나누기"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숭실대학교 봉사동아리 "다름사랑"에서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돕기 바자회를 열고

저희 재단에서는 "해피빈"모금활동과 "천사저금통" 배부를 하였습니다.

(거리에서 캠페인 회의를 하는 숭실대학교 다름사랑 학생들)

 

 숭실대학교 봉사동아리 "다름사랑"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돕기위해 직접 비누를 만들고 악세사리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비누를 판매중인 숭실대학교 자원봉사자 학생들)

 

따사로운 5월의 햇볕속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숭실대학교의 학생들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숭실대학교 화이팅~!!

(천사저금통을 받아가는 숭실대학교 학생들)

 

숭실대학교 이기문 선생님과 "다름 사랑" 동아리 학생들은 판매금액 전액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하였습니다

 총 금액은  347,500원 이며, 헌혈증 54매를 기증하였습니다.

 숭실대학교 학생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상임이사님과 숭실대학교 봉사동아리 "다름사랑"부회장 박선화 학생)

 

숭실대학교 캠페인 현장에서는 저희 재단 한동숙 이사장님도 오셔서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해 주시고, 더 많은 아이들을 돕기위해 수고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 한동숙 이사장님과 숭실대학교 이기문선생님, 윤진석 재단 사무장 그리고 숭실대 학생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커다란 사랑을 전해주시는 숭실대학교 학생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숭실대 여러분 화이팅~!!!

(정말정말 아름다운 숭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