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연이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아들을 위해 학습지원에 최선을 다해 준 대학생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혈병 소아암환아와 부모님들 그리고 저희 재단에게 잊지 못할 큰 선물의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꿈과 희망이 되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알찬 방학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 열기를 가지고 학업에도 충실히

임하시길 바라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