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오픈 KLPGA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 도중 소아암 어린이 돕기 성금을 적립하여 저희 재단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2016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총상금 7억원을 규모로 치뤄졌습니다.

우승자는 장수연 선수로 우승상금 1억 4000만원과 함께 6000만원 상당의 고급 수입차를

한번에 받게 되었답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인접한 수원CC로 대회장을 이전하면서

약 2만 4000명의 갤러리를 동원해 KLPGA 최고 흥행 대회 중 하나로 급부상 했습니다.

올해 출전선수로는 NH투자증권 소속 이미림 선수, 이슿연 선수, 조윤지 선수,

박결 선수등과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 선수와 장타여왕 박성현 선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2승을 올린 장수연 선수 등을 비롯한

132명의 최정상급 KLPGA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이 18번홀에서 기록하는 이글,버디 파에 맞춰 각 100만원, 10만원, 5만원의

매칭 그랜트 기금을 적립해 기부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또한 '기부천사'션이 이번에는 골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수 션은 14일 오후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찾아

대회출전 선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도와주셨답니다.

소아암,백혈병어린이들의 백만천사가 되어주세요





이하 전문입니다.


2016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총상금 7억원 규모로 치뤄졌습니다.
우승자는 장수연 선수로 우승상금 1억 4000만원과 함께 6000만원 상당의 고급 수입차를 한번에 받게 되었답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인접한 수원CC로 대회장을 이전하면서
 약 2만 4000명의 갤러리를 동원해 KLPGA 최고 흥행 대회 중 하나로 급부상했습니다.

 올해 출전선수로는 NH투자증권 소속 이미림 선수, 이승현 선수, 조윤지 선수 ,
 박결 선수등과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 선수과 장타여왕 박성현선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2승을 올린 장수연 선수 등을 비롯한
 132명의 최정상급 KLPGA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이 18번홀에서 기록하는 이글, 버디, 파에 맞춰 각 100만원, 10만원, 5만원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적립해 기부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또한 '기부천사' 션이 이번에는 골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수 션은 14일 오후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찾아
대회출전 선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도와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