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 아스트로의 데뷔 200일을 기념하여 앨범기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2016년 09월 09일 금요일, 한국소아암재단으로 사랑을 담은 박스가 왔습니다.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아이들을 위해 백만천사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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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를 사랑하는 '누나라인(문빈스타, 요우세, 달하고콩, 은우야 결혼하자)'일동께서

판타지오 소속 6인조 아이돌그룹인 '아스트로'의 1st Mini Album 'Spring Up' 앨범과

2nd Mini Album 'Summer Viber' 앨범 200장을 '아스트로'의 이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빛나는 별이 되고픈 여섯 소년이 만나 이루어진 그룹 '아스트로'의 노래가

아이들에게 닿아 큰 용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옆에 딱 붙어 어둡던 길을 밝혀 터널 속의 한줄기 빛처럼 희망 가득하게(북극성 중)'라는

가사처럼 아스트로의 노래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빛과 희망이 되길 응원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랑이 담긴 앨범들을 한국소아암재단으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아스트로를 사랑하는 '누나라인 (문빈스타, 요우세, 달하고콩, 은우야 결혼하자)'일동의

아름다운 마음과 고운 마음 가득 담아 보내주신 귀한 앨범을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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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들은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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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돌 '아스트로'와 '아스트로'를 사랑하는 '누나라인' 일동분들의

사랑과 관심, 고마운 마음이 투병중인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져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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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9일 아스트로 데뷔 200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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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에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하는 한국소아암재단이 되겠습니다.